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평양의 공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송월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현송월 지금 김정은 총비서의 의전을 맡고 있죠. 근데 현송월에 대해서는 남한 내에서 여러 가지 설들이 퍼져 있습니다만, '카더라'식의 얘기이기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저녁 방남 일정을 마친 뒤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