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전 울산시장(왼쪽)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난 1월 7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관련 공직선거법위반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7/뉴스1 [파이낸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