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김담이 칼럼] 지난 토요일 밤, 여름이 건강 상태가 갑자기 나빠졌다. 여름은 우리 집 반려견이다. 여덟 살이지만 우리와 가족이 된 지는 오 년이 되었다. 기관지와 폐가 좋지 않은 상태로 우리와 가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