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아들 유무에 매몰될수록 북한이 ‘김씨 왕조’라는 걸 강화해 주는 셈" 한미연합훈련, 미 전략자산 전개 잠정 중단 가능성도 제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보는 건 시기상조라는 분석이 나왔다.
곽 대표는 북한이 김주애 부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로 대북제재가 아닌 김주애로 시선 집중되도록 논점 흐리기 백두혈통 영구승계 당연시 분위기 조성 김정은의 미래세대에 대한 애정(친근한 어버이) 부각 핵능력 관심도 제고 등을 꼽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경축공연이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2025년 새해를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5월 1일 경기장에서 대규모 신년 경축 공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