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년경축공연에는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나 올해는 '주애'만 대동한 것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신년경 ...
그런데 정작 자신의 부인인 리설주 여사는 행사에 불참시켜, 그 이유를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제기된다. 조선중앙TV는 지난 1일 2025년을 맞으며 진행된 새해맞이 경축 공연 영상을 보도했다. 행사는 90여분간 진행됐다. 경축 공연에는 주요 간부들이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