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LG전자는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북미 사옥에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로 구축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스튜디오를 열고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뉴저지 북미 사옥에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로 구축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열고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최근 미디어 및 광고 업계에서 주목받는 버추얼 프로덕션은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영상 콘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