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할 수 있어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고용량 배터리 탑재로 더 선명하고 오래가는 LG 스탠바이미(StanbyME) 2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