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彭麗媛) 여사가 7일 헤이룽장 (黑龍江)성 하얼빈 (哈爾濱)시에서 연회를 열어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찾은 해외 귀빈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