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외상 전문의를 육성하는 수련 센터는 국내에 단 하나, 고대구로병원에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설립돼 20명 넘게 수련했는데, 이곳이 이달 말, 문을 닫습니다. 연간 9억 원의 정부 지원금이 끊겼기 때문입니다. 센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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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법률 심판 제청은 법률의 헌법 위반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되는 경우 헌법재판소 심판을 받는 제도입니다. 재판에선 이 대표 측 요청을 놓고 검찰과 변호인단의 날 선 공방이 오갔습니다. 이 대표 측은 '당선될 목적으로 연설·방송 등 방법으로 출생지·직업·경력·행위 등에 관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경우 처벌하도록 한 법 조항 가운데, '행위'가 지나치게 추상 ...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윤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겠다며 구치소를 찾아갔지만, 대통령이 거기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헌재에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한 걸 놓고, 야당은 국민 모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어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나왔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정치인 체포 지시를 둘러싸고 대통령 측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홍 전 차장은 그런 지시를 분명히 받았다고 했는데, 대통령은 계엄과 관계없는 이야기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과 여인형 전 사령관은 탄핵 심판 변론에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에 따라 바로 군 철수를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방첩사의 중간 간부들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계엄 당시 지시가 아무것도 없어서 ...
12·3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어제(4일) 자신의 군사법원 재판에선 '체포하려는 뜻이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고, 헌법재판소 변론에선 아예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여인형/전 ...
그럼 지금 바깥 날씨는 어떻고 또 이번 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서울 홍제천 폭포 앞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를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워낙 날이 춥다 보니까 뒤에 폭포도 군데군데 얼어붙어 있는 게 보이네요 ...
서울 여의도의 선착장, 정박해 둔 배들 주변으로 한강물이 얼어붙기 시작했습니다. 부두와 선박 곳곳에 고드름이 맺혔고 주위로는 얼음들이 떠다닙니다. 수심이 얕은 곳부터 얼기 시작한 건데 얼음 두께는 1cm 정도지만 제법 ...
Members of MONSTA X, Shownu and Minhyuk, attended the '2025 F/W Seoul Fashion Week' photo wall event held at Dongdaemun ...
Jeon So-min and Jeon Ji-woo of the group KARD attended the '2025 F/W Seoul Fashion Week' photo wall event held at Dongdaemun ...
Actress Ok Ja-Yeon attended the '2025 F/W Seoul Fashion Week' photo wall event held at Dongdaemun Design Plaza (DDP) in ...